- 드디어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들의 20년 숙원인 자립생활센터 법적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.
- 2023년 4월 26일 국회에서 제 2법안 자립생활센터 전달체계 법안심의가 가결되면서 드디어 자립생활센터가 법적 지위를 갖고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.
- 장애인복지법 제54조에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, 법적 복지시설에 편입되지 못해 제대로 된 종사자들의 처우와 기능 지원, 모니터링 등을 20여년 동안 받지 못하고 있었다.
- 물론 본회 통과까지 관문이 하나 더 남아있긴 하지만 그 동안 한자연(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)을 주축으로 투쟁해온 자립생활센터들의 매우 큰 성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.
- 이로써 양질의 서비스 지원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어 종로인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도 전국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자 한다.
- 다시 한번 자립생활센터 전달체계 법안심의 가결을 축하하며 자립생활센터의 법적 지위 확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. 또한 국회 본회에도 무리없이 통과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촉구하는 바이다.